- 대표이사·부회장·임원진, 총 19.5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 “현재 주가는 실적 대비 과도한 저평가… 주주가치 제고 의지 명확”
- “외형 성장 넘어 이익 성장 본격화… 실적으로 증명할 것”
교육 콘텐츠 플랫폼 기업 디지털대성(068930)의 경영진이 잇따른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기업가치 제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희선 디지털대성 대표이사는 최근 자사주 1만2616주를 장내 매수했다. 김 대표는 지난 1월에도 4만288주를 취득한 바 있으며, 이를 포함한 누적 매입 규모는 총 5만2,904주, 약 4억877만 원에 달한다.
이와 함께 김인규 부회장과 이돈구 부사장 역시 지난해 12월 말부터 지속적으로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 총 매입 규모는 18만7,580주, 전일 종가 기준 약 15억4,378만 원 수준이다.
회사 측은 현재 주가가 올해 실적 및 중장기 성장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현저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잇따른 자사주 매입은 이에 대한 경영진의 확신을 시장에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행보라고 설명했다.
김희선 디지털대성 대표이사는 “경영진들의 잇따른 자사주 매입은 현재 주가가 기업가치 대비 과도하게 저평가 되어 있다는 판단 아래 주가 부양 및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올해 외형 성장 뿐만 아니라 이를 상회하는 이익 성장을 통해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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