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국증권 목표주가 11,500원 상향, 목표주가 대비 상승여력 +36.3%
- 완벽에 가까운 실적·수익성·주주환원…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흥국증권은 11일 디지털대성에 대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과 모범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1,000원에서 11,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흥국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디지털대성의 2026년 1분기 폭발적인 이익 성장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 사업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결과로, 기업의 구조적 체력이 한 단계 격상된 것으로 분석하였다. 당장 1 분기부터 ‘대성마이맥’, ‘강남대성의대관+강남대성기숙 QUETTA’의 눈에 띄는 실적 호조가 확인되며 2026년 또 다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가능성 높다고 평가했다.
특히 고등 온라인 부문의 대성패스가 가격 정상화 과정에서도 최근 6년 내 최다 판매 기록을 갈아치우는 저력을 보였고, 강남대성기숙 의대관과 퀘타 등 직영 학원 역시 원터스쿨과 정규반 모집 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견인하며 영업이익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했다고 평가했다.
흥국증권 최종경 연구원은 디지털대성이 올해 매출 2,802억 원과 영업이익 462억 원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2028년까지 지배주주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적극적인 정책과 7%대에 달하는 높은 배당수익률에도 주목했다.
최 연구원은 “디지털대성이 완벽에 가까운 실적 성장과 수익성, 주주환원 정책을 모두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연이은 최대 실적 추세가 시가총액 구간을 이미 뚫고 올라갈 정도로 저평가 상태”라며, 목표주가 11,500원 기준 상승 여력은 36.3%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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