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사 밀착 케어 기반 읽기교육 차별화…브랜드 확장성과 현장 접점 경쟁력 부각
- 3월 전체 신규회원 6114명…전년 동월 대비 9.2% 증가
- 지역센터 808곳 확대…독서교실 31.0% 성장
디지털대성의 초중등 초중등 독서교육 브랜드 ‘한우리’가 초등 읽기 특화 프로그램 ‘몰입독서’를 앞세워 신학기 회원 확대와 지역 거점 확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초중등 독서교육 브랜드 한우리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신규 회원 수가 6,114명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학기 기준 신규 회원 수가 6000명을 넘어선 것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지역센터 확대도 두드러졌다. 2025년 3월 666곳이던 지역센터는 2026년 3월 기준 808곳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독서교실은 같은 기간 462곳에서 605곳으로 증가해 1년 새 143곳 확대, 31.0% 성장하며 전체 지역센터 성장세를 견인했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 12월 론칭한 ‘몰입독서’의 차별화된 읽기교육 특화 전략이 적중했다는 평가다. ‘한우리 몰입독서’는 한우리가 35년에 걸쳐 축적한 독서교육 노하우를 토대로 개발한 초등 읽기 전문 브랜드로, 가정에서 학부모가 직접 챙기기 어려운 초등 읽기교육의 공백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읽기 교육과 달리 학생이 책을 끝까지 완독하기 까지 교사가 수업 전 과정에서 밀착 케어하는 점이 특징이다.
'몰입독서'의 차별화 포인트는 단순히 많이 읽는 ‘다독’보다 한 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는 법’을 익히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수업 과정에서 다양한 읽기 전략을 배우고 훈련하며, 이를 통해 글의 구조를 파악하는 힘은 물론 핵심 내용을 요약하고 숨은 의미를 추론하며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역량까지 함께 키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기존 한우리 브랜드와의 시너지도 나타나고 있다. 한우리는 기존 주력 프로그램인 ‘한우리독서토론논술’과 ‘몰입독서’를 학습자의 수준과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도록 해 최적의 커리큘럼 구성이 가능하도록 했다. 읽기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 몰입독서와 독서 후 토론·논술 역량을 확장하는 기존 브랜드 간 연계가 가능해지면서 회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브랜드 체류 효과도 높아졌다.
업계에서는 한우리의 이번 성과가 단순한 신규 브랜드 론칭 효과를 넘어, 회원 증가와 지역 네트워크 확장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고 보고 있다. 특히 신학기 핵심 시즌에 신규 회원 수가 성장세를 보이고, 독서교실 중심의 현장 접점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향후 안정적인 회원 유입 기반 강화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김희선 디지털대성 대표이사는 “한우리는 초중등 독서교육 시장에서 오랜 기간 축적해온 브랜드 신뢰도와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경쟁력을 구축해 왔다”며 “몰입독서를 중심으로 한 신규 수요 확대와 기존 브랜드와의 시너지 강화는 한우리의 확장성과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라며 “한우리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브랜드 확장성은 디지털대성의 실적 가시성을 높이는 동시에,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한층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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